[오피셜] 존 존스 컴백!…시릴 간과 UFC 헤비급 타이틀전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5, 미국)가 3년 만에 복귀한다. 덩치를 키워 헤비급 데뷔전을 치른다. 존스는 오는 3월 5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5 메인이벤트에서 헤비급 랭킹 1위 시릴 간(32, 프랑스)과 대결한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15일 UFC 파이트 나이트 217 종료 후 기자회견
- 스포티비뉴스
- 2023-01-1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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