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쇼군 UFC 은퇴전 TKO패…미련 없이 떠났다
UFC에서 활동한 프라이드 출신 마지막 파이터 마우리시오 쇼군(41, 브라질)이 종합격투기(MMA) 은퇴전에서 씁쓸하게 고배를 마셨지만 미련을 두지 않고 떠났다. 쇼군은 22일(한국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지우니스아레나에서 열린 UFC 283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이호르 포티에리아(26, 우크라이나)에게 1라운드 4분 5초 만에 TKO패 한 뒤, 오픈
- 스포티비뉴스
- 2023-01-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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