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1R 서브미션 완승…UFC 두 번째 3연승
'아이언 터틀' 박준용(32,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눈부신 경기 운용으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챙겼다. 얼굴에 상처 하나 없이 옥타곤 통산 두 번째 3연승을 완성하며 다음 경기 랭커와 만날 가능성을 높였다. 박준용은 5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8 언더카드에서 데니스 튤률린(34, 러시아)을
- 스포티비뉴스
- 2023-02-0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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