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블랜치필드,'前챔프'안드라지에서브미션승..."UFC챔피언 되겠다"
[사진] UFC 제공. 신성 에린 블랜치필드(23, 미국)가 전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제시카 안드라지(31, 브라질)를 제압하고 타이틀샷을 요구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안드라지 vs 블랜치필드 메인 이벤트에서 UFC 플라이급 10위 블랜치필드는 3위 안드라지에게 2라운드
- OSEN
- 2023-02-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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