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와 동갑' UFC 최연소 파이터 큰코다쳤다
캘빈 개스텔럼, 미셸 워터슨-고메스 등 베테랑 파이터들을 밀어내고 UFC 287 메인카드로 들어온 라울 로사스 주니어(18, 멕시코)가 큰코다쳤다. UFC 데뷔전 승리 후 옥타곤 2연승을 노렸으나 프로 첫 패배를 경험했다. 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카세야센터에서 열린 UFC 287 137파운드 계약체중 경기에서 크리스찬 로드리게스(25, 미
- 스포티비뉴스
- 2023-04-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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