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진아, 너의 괴롭힘 덕분에 UFC 파이터가 됐어"…학교 폭력 이겨낸 파이터들 격돌
격투기 수련으로 학교 폭력을 극복한 두 플라이급 파이터가 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온 ESPN 46'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 UFC 플라이급 랭킹 3위 카이 카라-프랑스(30, 뉴질랜드)와 7위 아미르 알바지(29, 이라크)는 모두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다. 카라-프랑스는 작은 키 때문에
- 스포티비뉴스
- 2023-06-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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