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글로벌 토너먼트 위기의 불씨 진압한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과 한상권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42, 충주 로드짐)과 한상권(27, 김대환MMA)이 토너먼트에 피어오른 위기의 불씨를 껐다. 9일 로드FC 정문홍 회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인 ‘가오형 라이프’에 박시원의 부상, 토너먼트 시드권 등에 관한 영상이 공개됐다. 로드FC는 오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KFSO (대한격투스포츠협회)와 함께 원
- OSEN
- 2023-06-10 08: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