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3연속 피니시로 UFC 4연승... 미들급 랭킹 진입 기대감 상승
‘아이언 터틀’ 박준용(32)이 리어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으로 UFC 3연속 피니시와 4연승을 달성했다. 각각 ‘코리안 좀비’ 정찬성(36)과 최두호(32), ‘스턴건’ 김동현(41)이 갖고 있는 한국 최고 기록과 동률로 앞으로 박준용이 또 피니시승을 거두면 새로운 역사가 쓰인다. 박준용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
- OSEN
- 2023-07-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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