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매력적인 UFC 파이터…아만다 히바스가 늘 웃는 이유
아만다 히바스(30, 브라질)는 미소가 아름다운 UFC 파이터다. 밝은 표정으로 주변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든다. 오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32 출전을 앞두고, 15일 스포티비뉴스와 영상 통화를 하는 가운데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히바스는 "내가 잠에서 깰 때는 절대 이런 모습이 아니다. 하
- 스포티비뉴스
- 2023-11-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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