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두호, 배우 김태희·서인국과 한솥밥…연예 활동 시작
UFC 파이터 최두호(32, 팀매드)가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연예 활동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스포츠 스타 최두호와 한 식구가 돼 기쁘다. 최두호의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함께하게 돼 굉장히 의미가 있다"며 "최두호라는 사람의 다양한 면모를 끌어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는
- 스포티비뉴스
- 2024-01-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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