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정찬성' 될까?…이정영, UFC 데뷔전 앞두고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28, 쎈짐)이 결전의 땅 미국으로 향했다. 지난 21일 밤 9시 인천국제공항에서 라스베이거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다음 달 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235'에서 옥타곤 데뷔전을 펼치는 이정영은 미국에 도착한 후 현지 적응과 감량에 집중한다. 이정영은 출국 수속을 밟기 전
- 스포티비뉴스
- 2024-01-2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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