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버티기도 역부족…만 48세 추성훈, K-1 출신 킥복서에게 1R TKO패
추성훈(48,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불리한 룰을 극복하지 못했다. 추성훈은 2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열린 '원챔피언십 165' 85kg 계약체중 스페셜 믹스룰 경기에서 킥복싱 챔피언 출신 니키 홀츠켄(40, 네덜란드)에게 1라운드 1분 40초 만에 레퍼리 스톱 TKO패 했다. 홀츠켄은 킥복싱 전적 112전 94승 17패 1무효의 베테랑 타
- 스포티비뉴스
- 2024-01-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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