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못해” 1차전 어깨 빠져 패한 로이발, 전 UFC 챔피언 모레노에 재도전
전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 브랜든 모레노(30멕시코)와 3위 브랜든 로이발(31미국)이 재대결을 벌인다. 2020년 열린 1차전에선 그라운드 공방 상황에서 로이발의 오른쪽 어깨가 빠지며 모레노가 손쉽게 해머피스트 연타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모레노(21승 2무 7패)와 로이발(15승 7패)은 24일(이하 한국시간) 57.2kg로 계체에 통
- OSEN
- 2024-02-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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