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테가, UFC 링아나운서 소개 때 몸 풀다가 발목 삐끗…옥타곤 올라가도 모른다
"옥타곤에 올라갈 때까지 모른다." UFC 팬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니, 두 선수가 옥타곤에 올라가고 철문이 닫히기 전까지 경기가 펼쳐진다고 속단하면 안 된다는 의미다. 매치업이 결정되고 공식 발표가 나온 뒤에는 부상 위험이 항상 도사린다. 감량하다가 쓰러지기도 한다. 경기 전날 계체를 통과해도 회복하는 과정에서 컨디션 저하가
- 스포티비뉴스
- 2024-02-2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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