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 페레이라戰 5R TKO승으로 생일 자축…”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달라”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FC 미들급(83.9kg) 랭킹 13위 ‘플러피’ 앤서니 에르난데스(31미국)가 미첼 페레이라를 펀치 TKO로 제압하고 31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6연승을 기록한 에르난데스는 타이틀 도전자 결정권을 요구했다. 에르난데스(13승 2패 1무효)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 OSEN
- 2024-10-22 09:0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