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어린 복서에 판정패'…돌아온 '58세 핵주먹' 타이슨, 도전 이어질까
[사진] 전설의’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8)의 ‘도전’이 이어질까.ⓒ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설의’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8)의 ‘도전’이 이어질까. 31살 어린 복서에게 판정패를 당한 뒤 “행복하다”고 복귀전에 만족감을 보였다. 타이슨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넥플릭스 라이
- OSEN
- 2024-11-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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