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GOAT' 존스, 태권도 뒤차기로 끝냈다...미오치치 상대 3R TKO승→UFC 타이틀전 16승
UFC 헤비급(120.2kg) 챔피언 존 존스(37미국)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헤비급 파이터 스티페 미오치치(42미국)를 태권도 뒤차기로 잠재우며 전설을 이어갔다. 존스(28승 1패 1무효)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매디슨스퀘어가든(MSG)에서 열린 ‘UFC 309: 존스 vs 미오치치’ 메인 이벤트전에서 3라운드 4분 29초에 뒤
- OSEN
- 2024-11-1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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