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첫 훈련' 아모림, 아스날 거친 16살 스트라이커 '파격' 선보일까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SNS 새롭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지휘봉을 잡은 후벵 아모림(39) 감독이 16살짜리 스트라이커를 기용하는 파격을 보일까. 아모림 감독 체제로 바뀐 맨유 선수단은 19일(한국시간) 첫 훈련에 나섰다. A매치 기간인 만큼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국가대표로 소집된 주전들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등 부상자들은 나오지 않았다.
- OSEN
- 2024-11-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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