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맨유, 래시포드→토트넘' 충격 시나리오 등장..."SON 장기 계약 난항에 좌절 중"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과 마커스 래시포드(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될까. 새로운 시나리오가 등장했다. 영국 '미러'는 12일(한국시간) "맨유는 1월 이적시장 이후 신규 영입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고자 재정 균형을 맞추려 한다. 이 때문에 래시포드의 몸값으로 4000만 파운드(약 726억 원)를 원한다. 래시포드도 이적 제안에
- OSEN
- 2024-12-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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