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맨유행 사실 거피셜...래쉬포드와 연쇄 이동
마커스 래시포드(27)가 정말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방출 명단에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손흥민에 대한 러브콜이 거세지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17일(한국시간) "맨유는 래시포드를 팀에서 배제하는 일을 클럽 문화 부활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이제 래시포드는 이적시장 매물로 나왔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16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 OSEN
- 2024-12-1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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