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랄 무하마드, 델라 마달레나 맞아 UFC 웰터급 타이틀 1차 방어전…”카넬로 주먹으로 KO시킨다”
UFC 웰터급(77.1kg) 챔피언 ‘리멤버 더 네임’ 벨랄 무하마드(36미국)가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무하마드는 오는 11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시 벨 센터에서 열리는 ‘UFC 315: 무하마드 vs 델라 마달레나’ 메인 이벤트에서 랭킹 5위 잭 델라 마달레나(28호주)와 맞붙는다. 이제 이름을 떨칠 시간이다. 무하마드는 오랜 세월 동안 간과돼왔
- OSEN
- 2025-05-08 11:43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