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세계 주짓수 대회 연다… 화이트 회장 "주류 스포츠로 만들 것"
사진=UFC 제공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세계 브라질리언 주짓수(BJJ) 대회인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의 론칭을 발표하며 첫 대회인 ‘UFC 브라질리언 주짓수 1’을 오는 26일(한국 시간) UFC 인터내셔널 파이트위크의 일환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 대회 메인 이벤트는 밴텀급(61.2㎏), 라이트급(70.
- 스포츠월드
- 2025-06-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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