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후회하지 않는다"…가족 위해 몽골 복싱 국대 '부와 명예' 포기한 로드FC 오카의 '코리안 드림'
‘몽골 복싱 국대 출신’오카(38,전욱진 멀티짐)는 오는6월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ROAD FC 073에 출전한다. / 로드FC 가족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가장이 가족을 위해 또다시 도전한다. ‘몽골 복싱 국대 출신’ 오카(38, 전욱진 멀티짐)는 오는 6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3에 출전한다. 로드
- OSEN
- 2025-06-10 09:5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