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정복한 올림픽 유도 2회 금메달리스트 케일라 해리슨, 다음은 ‘살아있는 레전드’ 아만다 누네스!
새롭게 챔피언에 등극한 케일라 해리슨. 사진 | UFC 지난 6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UFC 316: 드발리쉬빌리 vs 오말리 2’가 열렸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올림픽 유도 2회 금메달리스트 케일라 해리슨(34, 미국)이 종합격투기(MMA) 세계 최고 단체인 UFC까지 정복했다. 해리슨(19승 1패)은 줄리아나 페냐(35, 미국)를 2
- 스포츠서울
- 2025-06-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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