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상, UFC 데뷔전서 28초 만에 KO승...'좀비 주니어'의 화려한 출발
김동현, 정찬성 등 코리안 파이터의 계보를 유주상이 이어갈 수 있을까?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316 프리리미너리 경기에서 한국의 페더급 파이터 유주상이 단 28초 만에 KO승을 거두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유주상은 인도네시아의 제카 사라기와의 경기에서 침착하게 상대의 공격을 유도한 뒤 왼손 카운터
- MHN스포츠
- 2025-06-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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