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주인공은 나"vs"네가 잘하는 걸로 부숴줄게"…살벌한 로드FC 여성 파이터들의 신경전
김단비와 이보미는 오는6월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ROAD FC 073에 출전한다.이날 열리는16개의 경기 중 유일한 여성부 매치다. / 로드FC 살벌하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데, 더운 여름에 진짜 서리가 내릴 것 같다. 김단비(24, 레드훅 멀티짐)와 이보미(26, 로드FC SSMA 상승도장)의 신경전이 딱 그렇다
- OSEN
- 2025-06-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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