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방어냐? 복수전이냐? UFC 플라이급 챔프 판토자, 9년전 대결한 카라-프랑스와 리매치 벌여
알레샨드리 판토자가 스티브 얼섹(왼쪽)에게 펀치 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 | UFC 오는 29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17’이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UFC 플라이급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는 랭킹 4위 카이 카라-프랑스를 상대로 4차 방어전에 나선다. 반면 카라-프랑스는 이번 대결이 리벤지 매치다. 카라-프랑
- 스포츠서울
- 2025-06-2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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