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13 기준
KS그룹 박식순 회장이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73 밴텀급 매치에서 승리한 이유찬에게 트로피를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