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방어에 성공한 UFC 플라이급 챔프 판토자, ‘파운드 포 파운드(P4P)’ 정상을 달라!
알레샨드리 판토자 챔피언. 사진 | UFC 지난달 2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17’이 열렸다. 팬들의 관심을 끌었던 UFC 플라이급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35, 브라질)의 4차 방어전은 판토자가 상대인 랭킹 4위 카이 카라-프랑스(32, 뉴질랜드)를 3라운드 리어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으로 승리했다. 판토자는 타이틀
- 스포츠서울
- 2025-07-0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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