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터뷰] ‘미얀마 영웅’ 조슈아 반, 판토자 꺾고 아시아 최초 UFC 챔프 꿈꾼다!
반이 UFC 317이 끝난 후 판토자(오른쪽)와 페이스오프하고 있다. 사진 | UFC 아시아에서 최초로 UFC 챔피언이 탄생할까? 미얀마 출신의 파이터 조슈아 반(23, 15승 2패)이 세계 격투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은 격투기의 볼모지 미얀마 출신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얀마 국민에게 반은 영웅과도 같은 존재다. 비록 어렸을 때 아버지의 손
- 스포츠서울
- 2025-07-12 13:1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