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들, 또 맞붙는다… 할로웨이-포이리에, UFC 318서 BMF 타이틀전
사진=UFC 제공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 UFC 최고의 상남자들이 세 번째로 맞붙는다. 더스틴 포이리에의 ‘라스트 댄스’ 파트너는 UFC BMF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다. 전 UFC 라이트급(70.3㎏) 잠정 챔피언 포이리에는 오는 20일(한국 시간) 고향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시 스무디킹 센터서 열리는 ‘UFC 318: 할로웨이 vs 포이
- 스포츠월드
- 2025-07-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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