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아버지’ 유수영, 8월 샤오롱 상대 중국 원정 경기…2연승 도전
[임재훈] 사진:UFC 아버지가 된 ‘유짓수’ 유수영이 중국 원정에서 UFC 2연승을 노린다. ROAD TO UFC 시즌 2 밴텀급(61.2kg) 우승자 유수영은 오는 8월 23일(이하 한국 시간) 중국 상하이시 상하이 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 대회에서 ROAD TO UFC 시즌 2 밴텀급 준우승자 샤오롱(중국)과 맞붙
- 스포츠W
- 2025-07-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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