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초 한일전 메인이벤트 성사… ‘대체 투입’ 박현성, 타이라와 격돌
사진=UFC 제공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최초의 한일전 메인이벤트가 성사됐다. UFC 플라이급(56.7㎏) 파이터 박현성이 랭킹 6위 타이라 타츠로(일본)와 격돌한다. ROAD TO UFC(RTU) 시즌1 플라이급 우승자 박현성(10승)은 오는 8월3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서 열리는 ‘UFC 파이트
- 스포츠월드
- 2025-07-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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