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유재, 주니어 그랑프리 6차 우승…첫 파이널 진출
▲ 김유재가 4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2025-2026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유재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왕중왕전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 SBS
- 2025-10-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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