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신지아·유영, 첫 그랑프리에서 고전
피겨스케이팅 김채연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경기일반), 신지아(세화여고), 유영(경희대)이 올 시즌 첫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고전했다. 김채연은 18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2.55점, 예
- 뉴스1
- 2025-10-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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