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채연·신지아·유영, 시즌 첫 그랑프리 쇼트서 부진
▲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김채연, 신지아, 유영이 올림픽 시즌 첫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서 나란히 흔들렸습니다. 피겨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은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62.24점으로 12명의 출전 선수 중 6위에 그쳤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데뷔한 신지아는
- SBS
- 2025-10-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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