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겹경사 터지나? 차준환-유영, 나란히 그랑프리 4차 쇼트 3위... 프리서 메달 도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맀다. 프리 스케이팅 메달 가능성을 열어뒀다. 차준환은 7일 일본 오사카 동화약품 락탭돔에서 열린 2025-2026 ISU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9.15점, 예술점수(PCS) 4
- OSEN
- 2025-11-08 01:5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