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향한 첫 관문…피겨 올림픽 대표 1차 선발전 개최[주목! 이 종목]
[오사카=AP/뉴시스] 차준환이 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4차 NHK 트로피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5.11.07.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향한 첫 관문인 1차 선발전에 나선다. 2026 밀라노·코
- 뉴시스
- 2025-11-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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