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Jr선수권] '최고점 경신' 이해인, Jr선수권 쇼트 2위…14년 만에 메달 '눈앞'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기대주 이해인(15, 한강중)이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 점수를 경신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오른 그는 메달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해인은 6일(이하 한국 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
- 스포티비뉴스
- 2020-03-0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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