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시니어 GP 6차 대회 특별 초청…'한국 선수 유일'
피겨스케이팅 한국 여자 싱글 간판 유영(16·수리고)이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0-2021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NHK 트로피'에 출전합니다. 유영 측 관계자는 "유영은 최근 대회 주최 측으로부터 추가 배정으로 출전 초청을 받았다"며 "현재 해당 대회를 준비하면서 훈련하는 중"이라고 말했
- SBS
- 2020-10-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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