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유영·차준환, 이변없이 쇼트 1위
'피겨 간판' 유영·차준환, 이변없이 쇼트 1위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에서 열리지 못했던 피겨대회가 약 1년 만에 개최됐습니다. '남녀 피겨간판' 차준환과 유영이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선수권 출전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블랙 레오타드를 입고 은반 위 클레오파트라로 분한 유영. 1년여 만에 국내 무대에 선
- 연합뉴스TV
- 2021-02-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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