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는 14살’ 윤아선, 피겨 랭킹전서도 3위
회장배 랭킹대회 김예림·유영에 이어 3위 김예림·이해인은 세계선수권 출전 예행연습 마쳐 광동중 윤아선이 14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 대회 마지막날 프리스케이팅에서 혼신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의정부/연합뉴스 “점프가 재밌다”고 했다. 옆에 있던 박빛나 코치는 “겁이 없다”고 거들었다. 빙상 위 점프가 즐거운
- 한겨레
- 2021-03-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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