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예림·이해인 세계선수권 쇼트 5·8위…베이징 청신호
한국 여자 피겨의 자존심 김예림과 이해인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각각 5위와 8위 자리에 오르면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쿼터 2장 이상 획득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두 선수는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글로브에서 열린 2021 국제빙상경기연맹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 SBS
- 2021-03-25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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