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김예림·이해인, 베이징행 티켓 보인다
[스톡홀롬=AP/뉴시스]김예림의 연기. 2021.03.24.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김예림(18·수리고)과 이해인(16·한강중)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출전권 확보를 위한 무대에서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 김예림은 24일 밤(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
- 뉴시스
- 2021-03-2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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