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 ‘김예림’ 세계선수권 쇼트 5위, ‘이해인’ 8위... 베이징행 청신호
27일 싱글 프리 활약에 따라 결정 두 선수 최종 순위 합쳐 13 이하면 3장 획득 김예림이 2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글로브에서 열린 2021 세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스톡홀름=EPA 연합뉴스 '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예림(수리고)과 이해인(세화여고)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각각 5위, 8위를
- 한국일보
- 2021-03-2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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