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김예림, 세계선수권 10·11위…올림픽에 2명 출전(종합)
피겨스케이팅 이해인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여자 피겨 차세대 간판 이해인(세화여고)과 김예림(수리고)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각각 10위와 11위를 기록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쿼터 2장을 획득했다. 두 선수는 27일(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글로브에서 열린 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
- 연합뉴스
- 2021-03-27 06:32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