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피겨 이해인·김예림, 세계선수권 10·11위…올림픽 티켓 2장 획득
이해인 / 사진=DB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이해인(16·세화여고)과 김예림(18·수리고)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각각 10위와 11위에 올랐다. 이해인은 27일(한국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2.07점, 구성점수(PCS) 63.43점을 얻어 합계 12
- 스포츠투데이
- 2021-03-27 09:1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