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새 시즌 프리 프로그램에 '오마주 투 코리아'
연기 펼치는 이해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유망주 이해인(16·세화여고)이 2021-2022시즌 '오마주 투 코리아'에 맞춰 새로운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해인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13일 이해인의 새 시즌 프로그램 곡을 공개했다. 지난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주니어
- 연합뉴스
- 2021-10-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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