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 3위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라 3차대회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오른 차준환.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올 시즌 첫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무대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차준환은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21-22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3
- 뉴스1
- 2021-11-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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