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유영, 그랑프리 4차대회서 나란히 동메달 획득(종합)
2021-22 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4차대회 NHK 트로피 남자 싱글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차준환.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남녀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인 차준환(20·고려대)과 유영(17·수리고)이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피겨 역사상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은 처음이다. 차준환은 13일
- 뉴스1
- 2021-11-1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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